인사말
활력이 넘치는 협회
전통과 화합으로 전남사회복지사협회 발전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 정병관
존경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15대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 정병관 입니다.
전남협회의출발은 1975년 전라남도사회사업가협회 창립을 시작으로 지방 분권화 시대 시작과 동시에 1998년 10월 전남, 광주 사회복지사협회 분리 되었습니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전문성향상을 위해 창립 되었으며, 전남도민이 행복할 수 있는 복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실천전문가로서 그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가고 있습니다.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사회복지사가 전남협회를 중심으로 참여와 연대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저는 신임 회장으로써 겸허히 우리 협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전남사회복지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사회복지 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의 주체자로, 실천전문가로써 정책의 형성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학과의 다양한 연대를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을 섬기는 협회!
회원이 중심이 되는 협회!
회원을 결속 시킬 수 있는 협회 !
함께 바라보고, 생각하고, 실행하는 우리의 저력을 결속 시킬 수 있는 협회
전남 사회복지사의 위상을 높이고 전남도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복지전남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03월,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 정 병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