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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협은 2019년 5월24일(화)  정의당 사무실 에서 전남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남의 사회복지사 현황을 첫 서두로 설명하며, 현장의 현안3가지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 적정한 보수보장을 위한 시설종사자 처우개선문제(종사자수당: 전국평균 14만원에 못미치는 현안)

2.사회복지사의 전문성향상을 위한 역량강화지원(보수교육비 지원문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장 개설문제)

3. 사회복지사의 건강성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한 프로그램 예산 마련 

등으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한달뒤 나누었던 현안 문제들에 대해하여 다시금 점검하기로 약속하고  자리를 마무리 하였었습니다.

이보라미(정의당) 의원님이 우리협회가 제시한  중요한 3가지 모두를 전남지역내 사회복지사를 위해 대변해주셨습니다

전남사협은사회복지사의 노동환경과 근로여건 개선을 통해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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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gwang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97